당·정·청, 새벽배송 허용 논의 소식에 7%대 급등

이마트 로고(사진=이마트 제공)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이마트 주가가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30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7.63% 오른 1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 10만58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상승세로 출발한 뒤, 장중 52주 신고가인 12만23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은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규제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대형마트의 경쟁력 제고 및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물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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