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發 기술주 조정 여파…AI 관련 자산 전반 투자심리 위축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3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로고가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4조5663억원, 영업이익 4조676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분기 대비 매출은 0.67%, 영업이익은 55.23% 하락했다. 2025.07.3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20911478_web.jpg?rnd=2025073112340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3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로고가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4조5663억원, 영업이익 4조676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분기 대비 매출은 0.67%, 영업이익은 55.23% 하락했다. 2025.07.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인공지능(AI) 관련 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빠르게 식으면서 국내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52% 내린 15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15만2000원으로 장 시작과 동시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역시 낙폭이 크다. 개장 직후 83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같은시간 전날보다 5.46% 하락한 79만6000원으로 80만원선을 내줬다.
전날 뉴욕증시는 AI 투자의 확산이 기업의 자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다 고용시장 둔화 조짐까지 겹치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하게 작동했다.
이로 인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물론, 소프트웨어주와 가상자산 관련 종목에 쏠렸던 매수세가 대거 이탈하며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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