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작년 매출 377억·영업익 48억…사상 최대 실적

기사등록 2026/02/06 08:39:52

영업익, 전년 대비 52.3% 증가

AI·N2SF 보안 수요 대응 효과로 역대 최대 실적

결산배당 주당 50원…배당총액 4억6000만원

[서울=뉴시스] 휴네시온 CI (사진=휴네시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휴네시온 CI (사진=휴네시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휴네시온은 지난해 매출액 377억3012만원, 영업익 48억238만원으로 연결 매출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 52.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0.2% 증가한 59억7373만원이다.

휴네시온은 주력 제품인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을 비롯해 공공조달 3개 부문에서 시장 1위를 달성하며 주력 제품을 본격적으로 다각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 대규모 사이버보안 사고로 인한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발표 등 시장 변화에 맞춘 대응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올해 국가정보원에서 N2SF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국내 IT·정보보호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휴네시온은 2018년 상장 이후 8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올해 실적 성장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강화하기 위해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50원의 지난해 결산배당을 결의했으며 배당총액은 4억6129만원, 시가배당율은 1.3%이다. 결산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 이후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약 0.7배 수준으로 견고한 실적과 자산 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며 "AI 시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지능형 엔진 적용,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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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작년 매출 377억·영업익 48억…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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