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관계자 "실무 차원, 지도부 보고 안 돼"
![[서울·전주=뉴시스] 김금보 김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하고 있다. 이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전북 전주시 전북도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에서 합당 제안에 대해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21135381_web.jpg?rnd=20260122111445)
[서울·전주=뉴시스] 김금보 김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하고 있다. 이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전북 전주시 전북도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에서 합당 제안에 대해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기자 =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내 합당 관련 대외비 문건 논란에 자당 측과는 협의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국혁신당 공보국은 6일 입장문을 내고 "조국 대표를 비롯해 조국혁신당측 누구에게도 통지나 협의가 전혀 없었던 내용임을 밝힌다"고 했다.
앞서 한 언론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시간표 및 지도부 구성 등 쟁점이 담긴 A4용지 7장 분량의 '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안)' 대외비 문건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문건은 당 사무처가 자체 작성했다고 한다. 오는 27일 내지 내달 3월3일까지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합당 시간표를 비롯해 조국혁신당 인사 복권 기준 등 향후 협상 쟁점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주요 당직을 맡은 한 인사는 이와 관련해 뉴시스와 통화에서 "실무 차원에서 준비한 이전 버전"이라며 "(지도부에) 보고는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인사는 "(실무적인) 준비야 다 하는 것"이라며 "(정청래 대표가) 선수별 간담회를 하고 있으니 그런 걸 다 해야 방향이 잡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당 핵심 관계자는 "과거의 사례를 그냥 취합하고 그런 것"이라며 "(당직자라면) 과거 합당 사례는 어떻게 됐는지 등을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조국혁신당 공보국은 6일 입장문을 내고 "조국 대표를 비롯해 조국혁신당측 누구에게도 통지나 협의가 전혀 없었던 내용임을 밝힌다"고 했다.
앞서 한 언론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시간표 및 지도부 구성 등 쟁점이 담긴 A4용지 7장 분량의 '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안)' 대외비 문건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문건은 당 사무처가 자체 작성했다고 한다. 오는 27일 내지 내달 3월3일까지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합당 시간표를 비롯해 조국혁신당 인사 복권 기준 등 향후 협상 쟁점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주요 당직을 맡은 한 인사는 이와 관련해 뉴시스와 통화에서 "실무 차원에서 준비한 이전 버전"이라며 "(지도부에) 보고는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인사는 "(실무적인) 준비야 다 하는 것"이라며 "(정청래 대표가) 선수별 간담회를 하고 있으니 그런 걸 다 해야 방향이 잡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당 핵심 관계자는 "과거의 사례를 그냥 취합하고 그런 것"이라며 "(당직자라면) 과거 합당 사례는 어떻게 됐는지 등을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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