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기사등록 2026/02/06 08:59:41

(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14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22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 등 8개 시장에서 운영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신흥시장, 인천남부종합·신기시장, 용남시장, 토지금고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14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 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천시 설 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기사등록 2026/02/06 08:59: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