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건설 분쟁·안전' 한국건설감정사회와 '맞손'

기사등록 2026/02/06 07:26:59

[과천=뉴시스] 과천시와 한국건설감정사회가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6.02.06.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과천시와 한국건설감정사회가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안전 문제와 분쟁 사안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전 예방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사)한국건설감정사회와 '건설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창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 과천지구, 과천 주암지구, 재건축 현장 등 과천시 관내 주요 개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감정 사안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다.

과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지원에 나서는 가운데 주민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건설감정사회는 건설 공정, 품질, 안전, 구조, 설계 등 건설 분야 전반의 분쟁 감정을 수행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기술 검토와 소송 전 협상 지원, 건설 관련 평가 업무 등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감정사회는 과천 지역 내 건설사업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과천시는 이를 통해 건설 분쟁·감정 분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신 시장은 "이번 협약은 주요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분쟁과 감정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안전 도시 구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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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건설 분쟁·안전' 한국건설감정사회와 '맞손'

기사등록 2026/02/06 07:26: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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