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공기 영향' 광주·전남 강추위…7일부터 눈

기사등록 2026/02/06 06:12:13

[광주=뉴시스] 매서운 추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매서운 추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의 영향으로 매우 춥겠다.

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오후 영하 1도에서 8도 분포이며 밤에는 대부분지역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여수·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흑산면제외)·진도·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 서해남부전해상·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으며 물결이 1.5~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7일부터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지역에 2~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지역은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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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 영향' 광주·전남 강추위…7일부터 눈

기사등록 2026/02/06 06:12: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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