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잠수함 사업 최고 책임자 스티븐 퓨어 면담
靑 "국가 간 경쟁 진행 중"…수주 기대감 확대 경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비서실장이 마크 카니 총리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모습을 29일 SNS에 공개했다. (사진=강훈식 비서실장 SNS)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21143131_web.jpg?rnd=2026012909460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비서실장이 마크 카니 총리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모습을 29일 SNS에 공개했다. (사진=강훈식 비서실장 SNS)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일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만난다. 지난달 말 캐나다를 방문했던 강 실장은 우리 기업의 잠수함 사업 수주에 다시 한번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5일 오후 공지를 통해 강 실장과 퓨어 장관이 오는 6일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방산 기업의 해외 수주를 지원하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 실장은 지난달 29일 캐나다 일정을 소화한 후 퓨어 장관에 대해 "공군 조종사 출신으로서 무기체계에 깊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며 "다음주에 한국에 방문해 우리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잠수함에 직접 탑승해 볼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퓨어 장관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의 최고 책임자로, 지난 2일부터 한화오션과 HD현대 등 우리 방산 기업의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한화오션과 HD현대는 CPSP 수주전에서 독일 기업과 경쟁 중이다.
다만 청와대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국가 간 수주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주 성패 여부에 대한 추측성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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