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안전과 성장 조화"…건기식 업계 만난 식약처장

기사등록 2026/02/05 16:47:39

건강기능식품 심사 개선·수출지원 방안 등 의견 청취

허위·과대 광고에 대한 강리 강화 필요 등 현장 목소리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12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2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12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신속한 심사, 기능성 표시 개선과 수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업계(16개사) 및 협회와 함께 청주 오스코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기능성 원료 연구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기능성 심사의 장기화로 제품 출시가 늦어지지 않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됏다.

또 허위·과대광고로 인해 소비자의 피해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개발과 제품화 과정에서 제기되는 업계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적기에 제품이 출시 될 수 있도록 심사 여건을 개선하고 표시·광고 등을 포함한 현행 제도를 규제 과학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소비자 안전과 산업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청주 소재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품질과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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