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어르신 범죄·사고 피해 예방" 사천경찰서, 맞춤 순찰

기사등록 2026/02/05 16:07:06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경찰서가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 등을 위한 특별한 순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천경찰서는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폐지 수집 어르신이 많고, 이와 관련된 범죄 및 교통사고 피해가 잇따르는 점을 고려해 범죄예방과 주도로 특별 순찰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사천경찰서는 어르신들의 폐지 수집 시간대에 맞춰 순찰차 경광등 점등 후 '슬로우 순찰'을 실시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하는 등 맞춤형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고물상 업주를 '실버 안전 파트너'로 위촉하고, 신규 폐지 수집 어르신이 유입될 경우 지역관서와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천경찰서 황진홍 서장은 "범죄 노출 가능성이 높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사전 확인하고, 관할 지역관서 및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범죄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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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어르신 범죄·사고 피해 예방" 사천경찰서, 맞춤 순찰

기사등록 2026/02/05 16:07: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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