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대구보건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는 2025 대구보건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보건대 김영준 총괄부총장을 비롯해 덴티스 심형 전무이사, 쓰리에이치 엄재국 부회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장권욱 대구시회장, 케이메디허브 변정원 기업지원서비스팀장 등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공유회는 취·창업을 연계한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 성과를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은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대학 특성화 연계 공유형 창업 생태계 조성 ▲특화 창업거점 기반 기술창업·성장 촉진 등 3개 핵심 분야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성과로는 대학 부설 연구기관인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현장캠퍼스 운영 사례가 꼽혔다.
기술원은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개방해 기업들의 시제품 제작과 산학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 특성화 연계 공유형 창업 생태계 조성 부문에서는 맞춤형 보육 역량 강화 교육과 개방형 기술 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잡매칭’ 성과가 돋보였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구축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거점센터의 운영 성과도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지원부터 딥테크 창업 활성화, 투자 연계 포럼 운영까지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영준 대구보건대 총괄부총장은 “대학은 인간 중심의 보건 교육이라는 뿌리 위에 현장 중심의 실증 캠퍼스라는 새로운 기둥을 세우고자 한다”며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책상 위에서 멈추지 않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대학이 가장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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