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5일 관할 해역 치안 현황과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를 찾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하만식 청장이 삼천포항 인근에서 어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2.05.(사진=사천해양경찰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7068_web.jpg?rnd=20260205154820)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5일 관할 해역 치안 현황과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를 찾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하만식 청장이 삼천포항 인근에서 어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2.05.(사진=사천해양경찰서 제공)[email protected]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하만식 청장이 5일 사천파출소와 구조대를 방문해 관할 해역 치안 현황과 구조 대응태세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하 청장은 삼천포 서동에 정박 중인 새신수도호(50t급 차도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선박의 안전 운항과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파출소 및 구조대원들에게는 각종 해양사고에 대비해 임무 수행 과정에서의 개인 안전 확보는 물론, 신속한 출동태세와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3월31일까지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월1일~3월31일)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선박 항로 등 사고 취약해역에 대한 경비함정 증강 배치 ▲정원 초과·구명조끼 미착용·음주운항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장 구조세력의 전진 배치를 통한 즉응태세 유지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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