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피어싱 17개' 子 자식농사 망쳤다" 김지선, 가짜뉴스에 '격분'

기사등록 2026/02/05 16:14:46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지선이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 올라온 영상에 코미디언 이성미와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 캡처)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지선이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 올라온 영상에 코미디언 이성미와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 캡처)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김지선이 유튜브에서 아들인 래퍼 시바를 악의적으로 다룬 영상에 분노했다.

그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 올라온 영상에 코미디언 이성미와 출연했다.

이성미는 "유튜브에 가짜뉴스가 너무 많다"며 "연예인들 갖고 장난 그만 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죽는 건 상관 없는데 자식들을 건드니까 너무 화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지선은 "나도 우리 둘째가 래퍼인데 저희 집에 선우용여 선생님이 오셔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한 적 있다"고 했다.

그는 "애들 좀 보자고 하셔서 둘째가 앉았는데 둘째가 랩을 하다보니 피어싱을 했다"며 "성인이니까 하고 싶어해서 많이 뚫었다"고 말했다.

김지선은 "어느 유튜버가 '김지선 자식 농사 망쳐' 이런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아들이 그 영상을 보고 미안하다고 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받았을 충격을 얘가 미안해 하면서 얘기하는데 그 앞에서 울먹이면 안 되겠더라. 이제 21살 된 애를 갖고 별 거지 같은 소리를 다 하고 앉아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시바는 2024년 데뷔했다. 눈, 코, 입술 주변 등 얼굴에 17개의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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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어싱 17개' 子 자식농사 망쳤다" 김지선, 가짜뉴스에 '격분'

기사등록 2026/02/05 16:14: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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