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 정기 입사생 154명 모집…경쟁률 '3.1대1'

기사등록 2026/02/05 15:19:57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기숙사는 올해 정기 입사생 154명 모집에 총 484명이 지원해 경쟁률 3.1대 1을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 지원 비율은 경기남부 75%, 경기북부 25%다. 과천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골고루 지원했다. 수원여대, 경기대, 아주대, 동남보건대, 수원대, 경희대, 수원과학대, 성균관대 등 총 61개 대학생이 지원했다.

조도연 관장은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기반으로 공동체 생활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경기 청년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도내 대학생과 청년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 '상록관'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2017년부터 경기도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희망둥지협동조합이 2023년부터 위탁받아 4년째 기숙사를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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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정기 입사생 154명 모집…경쟁률 '3.1대1'

기사등록 2026/02/05 15:19: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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