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공공심야약국 2곳 운영…야간 의료 공백 해소

기사등록 2026/02/05 15:00:36

9일부터 매일 오후 8시~11시 운영

소아·노인·응급환자 의료 접근성 강화

영광군은 오는 9일부터 공공심야약국 2곳을 지정하고,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이미지=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군은 오는 9일부터 공공심야약국 2곳을 지정하고,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이미지=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야간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본격 운영한다.

영광군은 오는 9일부터 공공심야약국 2곳을 지정해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에도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제도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이나 휴일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지정 약국은 요일별로 나눠 운영한다. 영광읍 신남로에 위치한 녹십자약국은 화·토·일요일에, 홍농읍 준약국은 월·수·목·금요일에 문을 연다.

이를 통해 소아와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과 야간 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게 의약품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희 영광군 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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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공심야약국 2곳 운영…야간 의료 공백 해소

기사등록 2026/02/05 15:00: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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