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기사등록 2026/02/05 14:57:10

동절기 혈액 수급 돕기 위해 118명 헌혈 캠페인 참여

강병진 사원, 헌혈 300회 달성 '최고 명예 대장' 유공장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이 5일 본사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헌혈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이 5일 본사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헌혈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이 118명이 동절기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1월 포항양극소재실과 음극재생산부 임직원 56명이 헌혈에 동참한 데 이어 5일에 포항 본사와 포항제철소 사업장에서 62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은 헌혈에 그치지 않고 헌혈증도 기부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2배로 실천했다.
 
기부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 임직원은 포항·광양·세종 사업장별 수시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강병진 사원이 헌혈 300회를 달성하며 '최고 명예 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는 등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에 3대의 헌혈 차를 지원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이재익 팀장은 "겨울철에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확보가 어려운 시기인데,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사랑의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헌혈에 참여한 포스코퓨처엠 이현준 대리는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꾸준히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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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기사등록 2026/02/05 14:57: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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