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파크골프 즐기는 경로당…마포구, '할카페' 개소

기사등록 2026/02/05 15:15:46

체육시설부터 카페형 휴식 공간까지 조성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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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마포구가 지난 4일 고령자를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 '할카페'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할카페는 마포구 백범로 24, 213호에 조성됐으며, 약 83㎡ 규모다.

정식 명칭은 '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으로,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도입해 기존 경로당과 차별화된 여가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존을 비롯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형 공간과 바둑·장기·휴식 소파 등을 갖춘 여가 공간이 함께 마련돼 고령자의 다양한 일상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날씨나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은 고령자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고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할카페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비롯해 휴식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마포구의 새로운 어르신 여가 공간"이라며 "할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어르신의 일상이 더 건강하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공간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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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파크골프 즐기는 경로당…마포구, '할카페' 개소

기사등록 2026/02/05 15:15: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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