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발견·적기 치료
![[원주=뉴시스] 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 검진 연중 운영. (사진=원주시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924_web.jpg?rnd=20260205142447)
[원주=뉴시스] 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 검진 연중 운영. (사진=원주시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연중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치매 조기 검진은 검진은 인지 선별 검사, 신경 심리 검사 및 전문의 진료, 자기공명영상(MRI)과 혈액 검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2단계 신경 심리 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는다. 이어 3단계 검사로 MRI와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와 기타 질환을 최종 확인한다.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실종 예방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검진 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 시민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영옥 센터장은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증상은 초기 확인이 매우 중요한 만큼 연 1회 정기 검진을 권장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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