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표 관광지·축제 12개, 제2기 로컬100 선정

기사등록 2026/02/05 14:23:27

보성 다향대축제·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등

[보성=뉴시스] 보성 녹차밭. (사진=보성군 제공) 2024.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보성 녹차밭. (사진=보성군 제공) 2024.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국민 추천으로 접수한 1000개 자원에 대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친 결과다.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된 지역 관광지와 축제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시가문화권 ▲고흥 쑥섬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어싱로드 ▲진도 운림산방·신비의 바닷길 축제·토요민속여행이다.

선정된 문화관광자원은 공식 현판 수여와 함께 앞으로 2년간 문체부 주관 다양한 홍보·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로컬 100 선정지를 비롯해 전남 곳곳의 보물같은 명소와 매력있는 문화관광자원을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여행 혜택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1기 로컬 100에는 순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나주 천연염색박물관, 담양 3대 명품숲, 신안 퍼플섬 등 4곳이 선정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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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 관광지·축제 12개, 제2기 로컬100 선정

기사등록 2026/02/05 14:2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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