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뉴시스] 공주시 제민천 야간 경관.(사진= 공주시).2026.02.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823_web.jpg?rnd=20260205131710)
[공주=뉴시스] 공주시 제민천 야간 경관.(사진= 공주시)[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를 대표하는 도심하천 제민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문화명소로서 국가적 인정을 받은 것이다.
문체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2기 선정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주시 제민천은 충남도내 추천 자원 가운데 유일하게 특정 장소로 선정됐다. 역사·자연·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적 가치와 향후 관광 확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제민천은 공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자연경관과 함께 고즈넉한 도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공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산책형 관광 동선 조성,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감성적이고 품격 있는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로컬100에 선정된 문화자원은 정부 차원의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문체부는 제민천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소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현장 방문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연계 사업 발굴도 진행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제민천 로컬100 선정은 공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도시 공간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제민천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