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토성·박닌성·하이퐁 등 방문…경제협력 MOU
![[안양=뉴시스] 배해동 회장(사진 앞줄 가운데) 등 협상단이 박닌성 등과 경제협력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과천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792_web.jpg?rnd=20260205115233)
[안양=뉴시스] 배해동 회장(사진 앞줄 가운데) 등 협상단이 박닌성 등과 경제협력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과천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도 상공회의소 연합회(경상연)는 베트남 푸토성등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베트남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7명으로 구성된 경상연 협상단은 지난 3일, 3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협상단은 ▲푸토성 ▲박닌성 ▲하이퐁 등 베트남 북부 핵심 산업 거점을 방문하는 가운데 각 지역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와 함께 협상단은 현지 도착과 함께 푸토성 방문한 가운데 교류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현장을 둘러보는 등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살폈다.
이어 박닌성을 찾은 가운데 성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면담과 함께 상호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악서에 서명한 후 산업단지를 견학하며 전자·부품 등 첨단 제조업 기반을 점검했다.
특히 협상단은 베트남 북부의 대표 항만·물류 거점인 하이퐁 공업단지를 찾아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하이퐁 푸탄그룹(Phu Thanh Group)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간 협력까지 확장하는 등 경제협력 확대에 주력했다.
배해동 경상연 회장(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경기도 내 기업들이 베트남의 산업 인프라와 정책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산업단지-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하는 가운데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되도록 후속 협력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상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북부 지역과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고, 산업단지 연계 협력과 기업 간 교류 지원 등 후속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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