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8.6㎞…총사업비 8428억원
![[대전=뉴시스] 제5차 대전시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자료=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725_web.jpg?rnd=20260205105609)
[대전=뉴시스] 제5차 대전시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자료=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립하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5건이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총사업비 8428억원을 들여 총연장 18.6㎞의 신설도로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갑천 좌안도로 개설(4.3㎞),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3.17㎞), 비래동~와동 도로개설(5.7㎞), 제2 도솔터널 개설(2.5㎞),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2.88㎞) 구간이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 법정계획이다.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시는 5개 사업을 통해 약 3000억원 이상의 국비 확보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시는 2024년 7월부터 수요조사서를 제출하고, 대광위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을 수십 차례 방문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설득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도심 순환도로망을 완성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향후 30년 동안 막대한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총사업비 8428억원을 들여 총연장 18.6㎞의 신설도로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갑천 좌안도로 개설(4.3㎞),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3.17㎞), 비래동~와동 도로개설(5.7㎞), 제2 도솔터널 개설(2.5㎞),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2.88㎞) 구간이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 법정계획이다.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시는 5개 사업을 통해 약 3000억원 이상의 국비 확보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시는 2024년 7월부터 수요조사서를 제출하고, 대광위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을 수십 차례 방문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설득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도심 순환도로망을 완성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향후 30년 동안 막대한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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