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 전경.(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소아 응급 진료 전담 전문의 2명을 새롭게 초빙하고 365일 상시 진료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전문의 확충을 통해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해졌다.
요일별 운영 시간은 수요일과 목요일, 토요일과 일요일 24시간이며 월요일·화요일·금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다.
특히 소아정형외과는 365일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외상과 골절 등 응급 환자 치료에 신속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병원은 이번 전담 전문의 초빙을 통해 주말과 야간 시간대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소아 응급 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장호 원장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 소아 응급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담 전문의 진료 체계를 갖췄다"며 "지역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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