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잔액 2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한종관 이사장과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9/NISI20250609_0001862387_web.jpg?rnd=20250609140049)
[전주=뉴시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잔액 2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한종관 이사장과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1100억원 규모의 보증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신규보증 상품인 ▲소상공인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 ▲시·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과 고금리 부담 및 원금 상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환상품인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보증 ▲민생회복 응급구조 119 특례보증 등이다.
이번 민생안정 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운전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저리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자의 일부를 도와 시·군에서 보전함으로써 소상공인이 납부하는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신보는 소상공인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 신청 시 기존 평균 7일가량 소요되던 보증 처리 기간을 3일로 단축하는 신속지원 체제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종관 이사장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흐름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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