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설 앞두고 수질오염 예방 특별감시 나선다

기사등록 2026/02/05 10:40:09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 없는 안전한 연휴를 만들기 위해 수질오염 예방 특별감시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9일부터 13일까지 중점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1256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당부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지역 사업장 40여 곳에서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등 대처를 위해 환경오염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청과 5개 구청을 연계해 운영되는 상황실에는 연휴 기간 45명의 근무자가 배치되며 오염 신고 창구 운영, 비상연락 체계 유지, 하천 순찰 활동 등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각 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는 관리 감독이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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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앞두고 수질오염 예방 특별감시 나선다

기사등록 2026/02/05 10:40: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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