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통혼잡도로 개선 4개 사업 국비 2527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6/02/05 10:37:59

반송터널 등 총 사업비 6539억원 규모…도심·외곽 연계 강화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지역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527억원을 확보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지역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527억원을 확보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지역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527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반송터널을 비롯해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부산 전역 간선 교통축을 강화하고 도심과 외곽 간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총 사업비 6539억원 규모로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등 4개 사업이다.

특히 반송터널은 그동안 1~4차 계획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반영되지 못했으나, 시가 노선 인근 개발계획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편익 효과를 반영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이번 계획에 최우선 사업으로 포함됐다.

시는 이번에 반영된 사업에 대해 타당성 조사와 국비 확보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단계별 착공 일정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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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통혼잡도로 개선 4개 사업 국비 2527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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