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해상공급망 세미나' 포스터. (사진=해진공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688_web.jpg?rnd=20260205103533)
[부산=뉴시스] '해상공급망 세미나' 포스터. (사진=해진공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오는 11일 부산 본사에서 블룸버그와 공동으로 '해상공급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동지역 분쟁과 미·중 전략 경쟁 심화 등 해상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운물류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통번역 없이 영어로 진행된다. 금융·무역 정보기관인 블룸버그의 분석가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해운사 CMA-CGM 전략 매니저 출신인 케네스 로(Kenneth Loh)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가 강연한다. 그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운 시장의 불확실성 속 주요 위험 요소와 기회 요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상무부 반도체(CHIPS) 정책 자문관을 지낸 마이클 덩(Michael Deng) 블룸버그 지오이코노믹스 분석가가 강연을 맡는다. 그는 글로벌 지정학 및 산업 정책 변화가 해상공급망과 관련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해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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