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술 교류 프로그램 실시…선전 본사·동관 캠퍼스 투어
네트워크·AI·스마트디바이 등 핵심 ICT 분야 중심 현장 브리핑도
![[서울=뉴시스] 화웨이가 중국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동 해외 연수단을 대상으로 교육·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화웨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668_web.jpg?rnd=20260205102644)
[서울=뉴시스] 화웨이가 중국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동 해외 연수단을 대상으로 교육·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화웨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화웨이코리아는 중국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동 해외 연수단을 대상으로 교육·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 및 기술 교류와 미래지향 협력을 주제로,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술·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화웨이는 선전 본사 및 동관 캠퍼스를 소개하며 화웨이의 연구개발(R&D) 환경과 글로벌 사업 전략, ICT 기술이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는 방식 등에 대해 설명했다.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스마트 디바이스 등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현장 브리핑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대와 전북대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해외 연수 프로그램 'JBNU & SNU 조인트 프로그램 인 차이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서울대 이강재 교수와 전북대 김정수 중문과 교수를 비롯해 양교 학생 40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화웨이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과 기술 현장 간 교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산학·학술 교류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의 CSR 철학인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을 통해 한국 사회와 경제에 기여하는 국내 활동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와의 협력은 올해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는 글로벌 교육 협력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화웨이 ICT 아카데미)’는 110여개국·지역에서 운영되며 130만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했다. 또 ‘화웨이 ICT 경진대회’에는 2015년 시작 이후 누적 2000개 이상 대학과 100개국·지역에서 96만명 이상의 교사·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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