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설 연휴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 운영

기사등록 2026/02/05 10:11:51

2월16~18일 3일간 비상근무 체제 가동

도로·교통·수도 등 8개 분야 민원 대응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도로·교통·수도·하수·청소·보건·환경·식품 등 8개 분야에서 48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특별 편성한다.

종합상황실을 통해 긴급 도로 보수와 불법주정차 지도·단속, 상·하수도 긴급 보수, 쓰레기 처리 등 각종 생활민원에 신속 대응해 연휴 중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원은 일반전화 120번 또는 휴대전화 063-120으로 접수하면 되며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보건소, 약국, 음식점 등 생활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산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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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연휴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 운영

기사등록 2026/02/05 10:11: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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