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침투·산악기동 및 설상 기동숙달 등 실전훈련 실시
![[서울=뉴시스] 4일 동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혹한기 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요원(UDT/SEAL)들이 고무보트 장거리 항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1269_web.jpg?rnd=20260205092836)
[서울=뉴시스] 4일 동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혹한기 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요원(UDT/SEAL)들이 고무보트 장거리 항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해군은 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들이 지난 2일부터 강원도 동해안과 산악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중이라고 5일 밝혔다.
특전요원들은 영하의 혹독한 추위와 극한의 작전환경을 극복하며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동계기간 중 정례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특전요원들은 3일부터 4일까지 동해안 일대에서 기파대 통과, 고무보트(CRRC) 장거리 항해, 해안침투훈련 등을 실시했다. 오늘(5일)부터는 강원도 일대에서 산악기동, 은거지 구축 및 특수정찰 등 종합전술훈련과 함께 설상 기동숙달 등 훈련을 이어간다.
훈련을 주관한 홍동석(중령) 해군 특수전전단 1특전대대장은 “이번 혹한기 훈련을 통해 해군 특전요원들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최고도의 특수작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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