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가뭄 대응"…행안부,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 교부

기사등록 2026/02/05 10:00:00

최종수정 2026/02/05 10:24:24

"산불 예방 활동 및 가뭄 해소사업에 활용"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1.26.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1.2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는 산불과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과 전남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 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계도·홍보 등 예방 활동과 관로 정비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철저한 사전대비와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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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가뭄 대응"…행안부,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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