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경찰청,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추진
치안기술 개발부터 시장진출까지 전 주기 지원…총 44개 과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핼러윈 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찾은 시민들 사이로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다. 2025.10.3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21039808_web.jpg?rnd=2025103120324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핼러윈 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찾은 시민들 사이로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다. 2025.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올해부터 6년 간 총 273억원을 투입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치안 핵심기술 발굴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치안 분야 연구개발(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올해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과제 공모를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그간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폴리스랩' 사업 등 치안 현장 수요에 기반한다양한 치안 R&D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연계가 부족하여 연구 성과가 현장에 도입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현장 실증, 인증 획득, 수요 연계 등 연구 성과를 실제 치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까다로운 조건 탓에 역량 있는 기업이 치안 R&D에 참여하는데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은 치안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을 넘어 제품화·인증·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치안 분야 특화 사업화 R&D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 간 총 273억원을 투입하여 총 44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치안 분야 R&D 성과를 보유한 기관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7개의 신규 과제를 선정해 2년 간 약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과제 선정 공모는 1월30일부터 3월3일(화)까지 진행된다. 선정 절차 및 평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경찰청, 과학치안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과학기술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현장에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 치안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는 한편 우수한 기업들이 치안 R&D에 진입하는 마중물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치안 분야 연구개발(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올해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과제 공모를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그간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폴리스랩' 사업 등 치안 현장 수요에 기반한다양한 치안 R&D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연계가 부족하여 연구 성과가 현장에 도입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현장 실증, 인증 획득, 수요 연계 등 연구 성과를 실제 치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까다로운 조건 탓에 역량 있는 기업이 치안 R&D에 참여하는데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은 치안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을 넘어 제품화·인증·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치안 분야 특화 사업화 R&D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 간 총 273억원을 투입하여 총 44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치안 분야 R&D 성과를 보유한 기관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7개의 신규 과제를 선정해 2년 간 약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과제 선정 공모는 1월30일부터 3월3일(화)까지 진행된다. 선정 절차 및 평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경찰청, 과학치안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과학기술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현장에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 치안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는 한편 우수한 기업들이 치안 R&D에 진입하는 마중물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