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원장-주한 독일대사, 사회적대화 협력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2/05 12:30:00

김지형 위원장·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 간담회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6.02.0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6.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주한 독일 대사를 만나 에너지 전환 등과 관련해 사회적 대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5일 경사노위에 따르면 김지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독일 대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한 독일 대사관의 초청으로 이뤄진 공식 예방이다. 지난해 12월 경사노위가 주최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양국 간 사회적 대화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후속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김 위원장은 "독일은 사회적 대화와 노사협력을 통해 경제성장과 사회 안정을 조화롭게 달성한 모범적인 국가"라며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도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온 독일의 경험은 한국 사회적 대화의 발전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사회적 대화 2.0'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한 독일 대사관과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대화와 노동정책 분야에서 공동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사노위는 향후 산업, 노동, 사회정책 분야에서 한-독 사회적 대화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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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원장-주한 독일대사, 사회적대화 협력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2/05 12: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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