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국회의원 출신 고시원 업주, 주거침입 혐의로 피소

기사등록 2026/02/05 08:45:34

최종수정 2026/02/05 09:20:24

중국 국적 유학생 방 들어가려 한 혐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05.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고시원을 운영 중인 전직 재선 국회의원이 여학생 방에 무단 침입하려 한 혐의로 피소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9일 고시원 업주 A씨에 대해 주거침입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4시께 자신이 운영 중인 동대문구 고시원에서 중국 국적 여성 유학생의 방에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990년대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A씨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 A씨는 현재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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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국회의원 출신 고시원 업주, 주거침입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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