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오후 대구 남구 대덕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2023.04.13.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4/13/NISI20230413_0019854259_web.jpg?rnd=20230413152319)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오후 대구 남구 대덕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2023.04.1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 중심의 특별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 교통안전 활동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경찰은 고속도로 진·출입로를 비롯해 동대구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공원묘지 등 차량 집중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하루 평균 189명의 인력과 순찰차·싸이카 등 107대를 배치해 소통과 안전 위주의 교통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정체가 심한 주요 교차로와 공원묘지 연계 도로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교통흐름을 돕고 음주운전 등 고위험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이른바 ‘얌체운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대구교통 트위터와 TBN 교통방송, 교통안내전광판 76곳 등을 통해 정체 구간과 사고·공사 등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우회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음복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주·야간 구분 없이 음주단속도 병행한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출발 전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전 중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해 달라"며 "크루즈 컨트롤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명절 음복 후 음주 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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