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02020924_web.jpg?rnd=20251217155549)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의 개막을 위한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제7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2022~2026)의 목표 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부산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특히 K-컬처와 인공지능(AI) 시대, 주 4.5일제 도입 논의 확산 등 국내외 관광 트렌드 변화와 관광객 행태 분석 및 수요·공급 전망 등을 종합 검토해 2027~2031년의 실천 가능한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또 정부 정책 기조 및 상위 계획 등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국비 지원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 가능한 전략을 마련해 향후 정부 공모 사업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전날 오후 시청에서 개최한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절차에 나아간다.
박형준 시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수도권 중심 관광 구조는 지역 관광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국가 경쟁력 저하와 함께 지방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게 했다"며 "부산권 관광개발계획을 내실 있게 마련해서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여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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