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신고에 수거책 잡아 2000만원 피해 막은 경찰

기사등록 2026/02/04 17:28:05

최종수정 2026/02/04 18:58:24

경찰청, 포상금 300만원 수여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찰청은 지난 3일 경찰청 본청에서 실시한 제2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부산청 주요 사례 1건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산청에 따르면 기동순찰1대 소속 경찰관 5명은 지난 1월 말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해 수거책인 피의자를 붙잡았다. 이로써 2000만원의 금전 피해도 예방했다.

경찰청은 이 같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하며 특별상과 포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부산청의 이 같은 수상 사례는 경찰청의 2차 심의에 선정돼 포상금을 지급받은 전국 19건 중 하나다.

엄성규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국민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그에 상응한 포상도 받을 수 있으니 앞으로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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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신고에 수거책 잡아 2000만원 피해 막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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