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지난 2025년 5월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3/NISI20250223_0020710125_web.jpg?rnd=20250223103746)
[대구=뉴시스] 지난 2025년 5월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마라톤 개최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러너 100여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4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22일 열리는 대구마라톤을 참가형 스포츠관광 상품으로 기획·운영한 결과 대만과 홍콩에서 유치한 외국인 러너 101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항공과 숙박, 마라톤 참가권, 관광 프로그램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또는 개별 자유여행(FIT) 형태로 대구를 방문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만·홍콩·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사와 스포츠 커뮤니티와 협력해 대구마라톤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를 추진해 왔다.
상품들은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지 여행사 채널 등을 통해 총 460만회 이상 노출된다. 대구마라톤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해외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대회 당일에는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숙소와 대회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과 한국문화 체험 행사, 대구 주요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본부는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마라톤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견인하는 대표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품화와 조기 홍보를 통해 중장기적 모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길 관광본부장은 "대만·홍콩 참가자 유치라는 가시적 성과와 함께 중국 시장을 포함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전략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22일 열리는 대구마라톤을 참가형 스포츠관광 상품으로 기획·운영한 결과 대만과 홍콩에서 유치한 외국인 러너 101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항공과 숙박, 마라톤 참가권, 관광 프로그램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또는 개별 자유여행(FIT) 형태로 대구를 방문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만·홍콩·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사와 스포츠 커뮤니티와 협력해 대구마라톤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를 추진해 왔다.
상품들은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지 여행사 채널 등을 통해 총 460만회 이상 노출된다. 대구마라톤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해외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대회 당일에는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숙소와 대회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과 한국문화 체험 행사, 대구 주요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본부는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마라톤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견인하는 대표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품화와 조기 홍보를 통해 중장기적 모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길 관광본부장은 "대만·홍콩 참가자 유치라는 가시적 성과와 함께 중국 시장을 포함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전략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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