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산단조성, 관광 활성화로 새 성장동력 찾는다"

기사등록 2026/02/04 16:58:14

이충우 시장 4일 새해 정책브리핑…신청사 이전 3월 부분 착공

[여주=뉴시스]4일 열린 여주시 신년정책 브리핑(사진=여주시 제공)2026.02.04.photo@newsis.com
[여주=뉴시스]4일 열린 여주시 신년정책 브리핑(사진=여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4일 언론인을 대상으로 새해 정책브리핑을 열고 산업단자 조성과 관광 활성화를 통해 여주 발전의 성장동력을 찾는다고 밝혔다.

또 신청사 이전 및 원도심 도시재생을 핵심 과제로 제시, 이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인사말에서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했지만 지속추진이 필요한 과제가 남아있다"며 "지난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히고 지난해 14억4300만원의 관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올해도 10억원 이상을 발행, 외래 방문객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환원되도록 할 방침이다.

파크골프장 조성에도 힘써 오는 3월 개장 예정인 36홀 대신파크골프장까지 포함하면 여주시에는 총 117홀 규모가 된다. 올해 예상 이용객은 수도권 최대 수준인 40만~60만명이며 10억원 이상의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민선 8기 대표사업인 신청사 건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 산업단지 조성, 반다비체육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가남반도체 산업단지 5개소는 올 12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올 3월 우선적인 부분에 대한 착공에 들어간다.

이 시장은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신도심의 성장잠재력을 조화시키기 위한 밑작업을 다져왔다"며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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