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ASV경기경제자유구역 국제 세일즈 시작

기사등록 2026/02/04 16:40:42

독일·태국 주한 대사 및 기업대표단 현장 시찰

이민근 시장, 첨단 생태계 조성전략 직접 설명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ASV 조성 현장을 방문한 주한 독일·태국대사와 양국 기업 대표단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6.02.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ASV 조성 현장을 방문한 주한 독일·태국대사와 양국 기업 대표단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국제 세일즈가 시작됐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날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를 비롯해 양국 기업 대표단이 방문,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조성현장을 시찰하고 실제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실무·기업 중심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민근 시장이 이들 일행과 함께 ASV 내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부지를 찾아 직접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학·연 혁신 인프라와 즉시 입주가 가능한 대학부지, 단계적으로 공급 예정인 시유지 개발계획 현장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시찰단은 기업 활동 여건과 행정 지원체계를 면밀하게 살피며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투자환경과 사업성에 관심을 표했다.
 
시는 이번 시찰단 방문에 대해 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이 준비 단계를 넘어 실질적으로 글로벌 기업 등을 유치하는 '실행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민근 시장은 "주한 독일·태국 대사와 양국 기업 대표단의 방문은 안산의 비즈니스 행정이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있다는 신호"라며 "시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설명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적극적인 행정에 기반해 기업이 안산을 선택하도록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안산시, ASV경기경제자유구역 국제 세일즈 시작

기사등록 2026/02/04 16:40:4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