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업무 복귀…철도 건설 현장 등 방문

기사등록 2026/02/04 15:56:52

50일간 병원 치료 후 시정 살펴…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당부

[의왕=뉴시스] 김성제 시장(사진 왼쪽)이 철도 건설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2.04.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김성제 시장(사진 왼쪽)이 철도 건설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50여 일간 병원 치료를 받고 지난 2일 업무에 복귀한 가운데 각종 건설 현장 방문에 나서는 등 시정 살피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14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려져 50여 일간의 병원 치료를 받고 지난 2일 업무에 복귀한 가운데 3일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과 2월 주요 계획을 보고받았다.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숲속 마을~과천 간 보행로 연결 공사 ▲청계나들목 수원 방향 신설 ▲백운호수 중학교 개교 ▲내손 '다' 구역 재개발 마무리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유입 인구 증가에 따른 민원 처리 강화 방안 마련 등 각종 시정 과제를 직접 챙기는 등 '살기 좋은 명품 도시' 구축에 주력했다.

특히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직접 관내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찾는 등 대규모 건설 현장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화재·추락 등의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한 김 시장은 각 현장으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진동, 소음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은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해당 부서와 시공사 관계자들에게 교통·환경·기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철저한 점검과 함께 예방 조치를 빈틈없이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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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업무 복귀…철도 건설 현장 등 방문

기사등록 2026/02/04 15:56: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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