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원강산업, 경상국립대 학생 취업장학금 수여
![[함안=뉴시스]4일 경남 함안군 소재 DMG그룹 원강산업㈜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학생 '라이즈 사업 취업장학금 수여식'이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004_web.jpg?rnd=20260204143812)
[함안=뉴시스]4일 경남 함안군 소재 DMG그룹 원강산업㈜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학생 '라이즈 사업 취업장학금 수여식'이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이 지역 대학 인재의 취업을 넘어 기업의 대학 발전기금 후원으로 이어지는 '지산학 선순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날 함안군 소재 DMG그룹 원강산업㈜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연계형 미래차 라이즈 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인 원강산업이 지난해 9월 경상국립대학교에 기탁한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원강산업 사례는 지역 기업이 대학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의 채용까지 연계한 뒤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한 점에서 '경남형 라이즈 모델'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경상국립대는 미래차 분야 교육과정 기획 단계부터 도내 자동차 기업들과 협력해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커리큘럼에 반영했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결했다.
특히 참여 기업인 원강산업은 인재 채용에 그치지 않고 대학발전기금 1억원 기탁으로 화답했다.
이는 기업이 대학 교육에 투자하고, 교육 받은 인재가 다시 기업의 성장을 돕는 지역 혁신의 모범적인 선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해당 사례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산학연 협력 엑스포 경진대회' 지역혁신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재학 중 자작자동차 대회,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컴퓨터 이용 공학(CAE) 해석 교육 등 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이후 원강산업에 정식 채용됐다.
경남 라이즈 사업의 목표인 '지역에서 교육 받은 인재의 지역 내 취업과 정주'가 실제 사례로 나타난 것이다.
원강산업 김재현 대표는 "지난해부터 경상국립대 라이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좋은 인재가 입사하게 되어 기쁘고 도움을 주신 경남도와 대학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도내 대학생 채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도 대학협력과 관계자는 "이번 원강산업의 취업 장학금 수여는 라이즈 사업이 지향하는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만드는 인재 양성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며 성장하는 교육·취업 연계 모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는 이날 함안군 소재 DMG그룹 원강산업㈜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연계형 미래차 라이즈 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인 원강산업이 지난해 9월 경상국립대학교에 기탁한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원강산업 사례는 지역 기업이 대학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의 채용까지 연계한 뒤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한 점에서 '경남형 라이즈 모델'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경상국립대는 미래차 분야 교육과정 기획 단계부터 도내 자동차 기업들과 협력해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커리큘럼에 반영했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결했다.
특히 참여 기업인 원강산업은 인재 채용에 그치지 않고 대학발전기금 1억원 기탁으로 화답했다.
이는 기업이 대학 교육에 투자하고, 교육 받은 인재가 다시 기업의 성장을 돕는 지역 혁신의 모범적인 선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해당 사례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산학연 협력 엑스포 경진대회' 지역혁신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재학 중 자작자동차 대회,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컴퓨터 이용 공학(CAE) 해석 교육 등 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이후 원강산업에 정식 채용됐다.
경남 라이즈 사업의 목표인 '지역에서 교육 받은 인재의 지역 내 취업과 정주'가 실제 사례로 나타난 것이다.
원강산업 김재현 대표는 "지난해부터 경상국립대 라이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좋은 인재가 입사하게 되어 기쁘고 도움을 주신 경남도와 대학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도내 대학생 채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도 대학협력과 관계자는 "이번 원강산업의 취업 장학금 수여는 라이즈 사업이 지향하는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만드는 인재 양성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며 성장하는 교육·취업 연계 모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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