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일하고 함께 도약하는 북구 건설"
![[광주=뉴시스] 문상필(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4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역에서 올해 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962_web.jpg?rnd=20260204141253)
[광주=뉴시스] 문상필(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4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역에서 올해 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4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I로 일하고, 문화로 즐기고, 복지로 행복한 도시, 더불어 함께 도약하는 북구를 만들겠다"며 올해 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문 부대변인은 "북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서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책임 있는 지도자"라고 밝혔다.
이어 "말과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 북구를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며 "주민들을 섬기는 행정으로 북구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민 위에 군림하는 구청장이 아닌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40년간 현장에서 다져온 정치 철학을 펼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 부대변인은 7대 구정 방향으로 ▲광주역 중심 AI·모빌리티 집적 단지 조성 ▲광주역 남북 관통 도로 개설 등 골목 경제 활성화 ▲산·학·민 협력 대학과 지역이 숨 쉬는 북구 ▲주민과 예술인 중심 문화 자치 실현 ▲북구랑 행복하게 통합 복지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중심 (북구민)행복 지원금 지급 ▲학교·학부모·주민 협력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등의 약속'을 제시했다.
한편 문 부대변인은 제6, 7대 광주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 겸 당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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