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사법개혁·통일교 특검 합의 불발…"오후에 계속 협의"

기사등록 2026/02/04 12:02:23

최종수정 2026/02/04 15:08:24

"양당 의견 내부적으로 수렴해 계속 논의하기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신재현 기자 = 여야가 4일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사법개혁 법안과 통일교 특검법 처리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가졌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오후에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양당 의견을 내부적으로 수렴해서 오후에 계속 논의하자는 정도까지 논의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오는 5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대법관 수 증원·법왜곡죄·재판소원 등을 포함한 사법개혁 법안,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 자사주 소각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자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5일 본회의를 열어 쟁점 법안들을 강행할 경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등 강경 대응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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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사법개혁·통일교 특검 합의 불발…"오후에 계속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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