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옛 문화예술학교에 새 평생학습관 이전 개관

기사등록 2026/02/04 13:03:19

강의실·미술실 등 갖춰 평생학습 거점으로

[당진=뉴시스] 지난 3일 충남 당진평생학습관 개관식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이 새 평생학습관 앞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지난 3일 충남 당진평생학습관 개관식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이 새 평생학습관 앞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4일 기존 평생학습관을 남산공원길 151의13(읍내동 50의11)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새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기존 평생학습관은 시가 임차해 사용한 건물로 지난해 사용 기간 만료돼 이번 이전이 추진됐다.

문화예술학교 건물이던 새 평생학습관은 2864.89㎡ 면적의 지상 3층 규모로 강의실, 음악실, 미술실, 무용실,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실을 갖췄다.

시는 새 평생학습관을 시 문화예술 기반에 더해 인문 교양 및 직업 능력 향상 등을 위한 평생학습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 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평생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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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옛 문화예술학교에 새 평생학습관 이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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