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임신지원금' 특약 등 배타적사용권 3종 획득

기사등록 2026/02/04 11:50:59

사진제공=한화손보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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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의 신규 특약 3종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임신지원금' 특약은 장기손해보험 최초로 1년의 사용 기간을 부여받았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임신지원금(1년) ▲착상확률개선 검사비(9개월)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9개월) 등이다.

임신지원금 특약은 임신 시 50만 원을 지급해 산전 관리 부담을 완화하는 보장으로, 임신을 직접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체외수정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질병 치료 중 발생하는 완경을 보장하는 등 여성 특화 보장을 강화했다.

이번 승인으로 해당 상품은 2023년 출시 이후 누적 20개의 배타적사용권을 기록하게 됐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기조에 맞춰 임신·출산 관련 보장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보장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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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임신지원금' 특약 등 배타적사용권 3종 획득

기사등록 2026/02/04 11:5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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