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 유치원·초등교사 275명·4202명 새 학교 발령

기사등록 2026/02/04 16:00:00

서울시교육청, 3월 1일자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월 5일 대구 동구 팔공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교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1.05. lmy@newsis.com **교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월 5일 대구 동구 팔공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교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교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 공립 유치원 교사 275명과 공립 초등교사 4202명이 3월1일 새 학교로 발령된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중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2026년 3월 1일자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유·초등학교 교사 전보 업무를 주관한 중부교육지원청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작년 전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보 원칙을 수립했고, 그 원칙에 따라 전보 대상자를 각 교육지원청에 배정했다. 이후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배정된 전보 대상자들을 관내 유치원과 학교로 배정했다.

유치원 교사 전보는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되는 공립 유치원에 전보 희망자를 우선 배정하고, 학급 감축 현황을 고려했다.

초등교사 전보는 그간 비경합 교육지원청이던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이 공석보다 지원자가 더 많은 경합교육청으로 지정되면서 초등교사 전보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전보가 이뤄질 수 있게 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의 초등교사 공석 완화 및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초빙 및 전입 요청 제한 사항을 완화했다.

아울러 전보 대상 교사가 희망할 경우 자녀 재학교에 전보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보 발령으로 일선 학교에서는 전입한 교사들을 포함해 전 교원이 참여하는 '신학년 집중준비기간'을 운영한다. 3월1일 전에도 교사가 새로운 학교의 교육계획과 연수를 들을 수 있도록 나이스 겸임 처리와 함께 학교별(유치원별)로 자율적으로 3~5일간 기간을 정해 교원학습공동체 직무 연수, 교과협의회, 학년협의회, 워크숍 등을 통해 새 학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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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 유치원·초등교사 275명·4202명 새 학교 발령

기사등록 2026/02/04 1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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