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1순위 최고 182대 1 경쟁률 기록

기사등록 2026/02/04 11:11:49

최종수정 2026/02/04 13:40:23

10일 당첨자 발표 예정

[서울=뉴시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석경 투시도.
[서울=뉴시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석경 투시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이 1순위 최고 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8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904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주택형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182건의 청약 접수가 몰려 1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특별공급 청약에선 222가구 모집에 803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3.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43㎡B 주택형의 경우 4.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당첨자 발표 예정일은 10일이다.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블 역세권 입지와 비규제 지역 특유의 낮은 문턱이 시너지를 내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특히 입주 시점에 맞춰 개통되는 월판선과 초소형 평형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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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1순위 최고 182대 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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