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10개 분야 상황실 운영

기사등록 2026/02/04 10:23:12

14~18일 의료·교통·안전 등 대응체계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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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14~18일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 등 10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연휴 기간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대책반을 구성해 의료, 교통, 환경,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은 설 명절 물가안정 및 민생경제·서민생활 안정, 비상진료·감염병 예방관리, 24시간 안전 대응체제 구축, 교통수송 및 안전대책, 생활 폐기물 적기 처리, 상수도·전기·가스 안정적 공급, 공직기강확립 및 근무체제 유지 등 총 10개 분야다.

특히 이달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10%에서 13%로 상향하고 배달양산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기관·병·의원 진료 및 당번약국 운영실태를 관리한다.

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상수도 기동수리반 운영으로 급수사고에 대비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활동, 쓰레기 수거 체계 유지, 산불 예방 활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각종 긴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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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10개 분야 상황실 운영

기사등록 2026/02/04 10:2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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