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7개 분야 4820명'

기사등록 2026/02/04 10:09:09

[성남=뉴시스]성남시 어르신 소일거리사업 환경정비 분야(사진=성남시 제공)2026.02.04.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 어르신 소일거리사업 환경정비 분야(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해 106억원을 투입해 총 4820명 규모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경로당 급식도우미▲환경감시단▲환경정비▲클린공원 지킴이▲실버 금연구역 지킴▲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진행한다.

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410명)와 급식도우미(480명)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완료하고 이달 2일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나머지 5개 분야는 5~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환경정비 3140명, 클린공원 지킴이 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30명, 복지도우미 30명이다.

이들 4개 분야 참여자는 내달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2시간 활동하고 월 15만240원의 봉사료를 받는다. 환경감시단은 430명을 모집하며, 월 16시간 활동에 월 봉사료는 20만320원이다.

시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월 봉사료를 책정했다. 참여하려면 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있는 분야별 해당 접수기관 확인 뒤 신청서를 내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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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7개 분야 4820명'

기사등록 2026/02/04 10:09: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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